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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탈면 붕괴(슬라이딩)의 원인과 복구방법

작성자
이동남
작성일
2013.02.1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79
내용

비탈면 붕괴(슬라이딩)의 원인과 복구방법

녹생토의 비탈면보호기능

Tip) *비탈면이란 말은 순수한 우리말이고
경사면 또는 사면이란 말은 한자식 표기방법이고
법면이란 말은 일본어 표기방법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더군요*

자 그럼 비탈면에 녹생토를 시공하면
비탈면의 침식과 미끌림(Sliding), 붕괴등을 방지할 수 있는가 ?

녹생토와 기타 비탈면 보강공법이 함께 병행된다면
비탈면보호와 보강공법간의 상호보완과 상승효과에 의해 
인공비탈면에 아름다운 푸르른 공간을 제공하면서
비탈면보호와 보강기능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대부분 식물성장이 가능한 양질의 흙으로 구성된 구간중에서

1) 경사도가 60도 이하의 비탈면이라면
먼저 코아네트망을 비탈면위의 상부 측구나 소단부에 감아
50cm이상의 앙카핀으로 고정시키고 망의 중간과 하부에도
10 ~ 30cm 앙카핀으로 코아네트망을 고정시킨 후 
녹생배합토에 종자를 배합 두께 3 ~ 5cm 정도로 살포합니다

2) 경사도가 60 ~ 80도 사이의 급경사도 비탈면이라면
먼저 PVC 코팅철망을 비탈면위의 측구나 소단부에 감아
50cm이상의 앙카핀으로 고정시키고 망의 중간과 하부에도
30cm이상의 앙카핀으로 고정시킨 후  녹생배합토를
두께 5 ~ 7cm 정도로 살포합니다


둘째, 원래 대부분 식물성장이 가능한 양질의 흙으로 구성된 비탈면이나
표면이 오랜기간 비바람등의 풍화작용에 의해 깎여나가고 침식되어서
돌과 바위에 토사가 혼합되어 일부 부석등에 의한 붕괴위험이 클 경우에는
부석등의 표면붕괴위험이 큰 구간은 숏크리트나 낙석방지망등의 공법을
먼저 현장비탈면상태에 따라 시공한 후 그 위에 녹생토공법을 시공할 수
있습니다.


셋째, 경사도가 60도 이하의 대부분 식물성장이 불가능한 단단한 마사토나
풍화암 리핑암등으로 구성된 비탈면 표면의 풍화방지와 낙석방지에는
PVC 코팅철망을 비탈면위의 측구나 소단부에 감아
50cm이상의 앙카핀으로 고정시키고 망의 중간과 하부에도
30cm이상의 앙카핀으로 고정시킨 후  녹생배합토를
두께 10 ~ 15cm 정도로 살포합니다

넷째, 경사도가 60도 이상의
대부분 암석과 암반으로 구성된 비탈면 표면의
풍화방지와 낙석방지에는 숏크리트나 낙석방지망등의 공법을
먼저 현장비탈면상태에 따라 시공한 후
그 위에 녹생토공법을 시공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비탈면의 경사도를 조절하면서 외적미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방법입니다
옛날부터 비탈면의 경사도와 하단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멘트구조물에 의한 옹벽또는 시멘트블록쌓기, 습식숏크리트 그리고 앙카공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외적미관도 매우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이어서
장차 건축물폐기물을 양산하는 시멘트구조물공법을 지양하고
꽃이나 화초, 관상식물등의 식재가 동시에 가능한
식생블록이나 식생흙마대쌓기등의 공법도 병행합니다.
게다가 식생블록및 식생마대시공시 내부 비탈면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고정핀과 토목섬유인 그리드공법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여섯째, 비탈면의 붕괴나 미끌림(슬라이딩)을 녹생토가 방지할 수 있을까 ?
이런질문에 대답을 드리기 전에 비탈면의 붕괴나 슬라이딩의 원인부터
찾아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비탈면 상부의 산마루측구와 중간 소단의 배수로의 시공상태와
내부 지하침출수의 처리등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비탈면의 안정성은 크게 낮아집니다
사실, 비탈면 붕괴나 슬라이딩의 대부분 문제가 바로 상기의 문제에서 발생하더군요
위의 근본적해결방법은 수평배수공과 측구과 소단의 적합한 배수로시공 그리고 녹생토의 비탈면보호기능

Tip) *비탈면이란 말은 순수한 우리말이고
경사면 또는 사면이란 말은 한자식 표기방법이고
법면이란 말은 일본어 표기방법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더군요*

자 그럼 비탈면에 녹생토를 시공하면
비탈면의 침식과 미끌림(Sliding), 붕괴등을 방지할 수 있는가 ?

녹생토와 기타 비탈면 보강공법이 함께 병행된다면
비탈면보호와 보강공법간의 상호보완과 상승효과에 의해 
인공비탈면에 아름다운 푸르른 공간을 제공하면서
비탈면보호와 보강기능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대부분 식물성장이 가능한 양질의 흙으로 구성된 구간중에서

1) 경사도가 60도 이하의 비탈면이라면
먼저 코아네트망을 비탈면위의 상부 측구나 소단부에 감아
50cm이상의 앙카핀으로 고정시키고 망의 중간과 하부에도
10 ~ 30cm 앙카핀으로 코아네트망을 고정시킨 후 
녹생배합토에 종자를 배합 두께 3 ~ 5cm 정도로 살포합니다

2) 경사도가 60 ~ 80도 사이의 급경사도 비탈면이라면
먼저 PVC 코팅철망을 비탈면위의 측구나 소단부에 감아
50cm이상의 앙카핀으로 고정시키고 망의 중간과 하부에도
30cm이상의 앙카핀으로 고정시킨 후  녹생배합토를
두께 5 ~ 7cm 정도로 살포합니다


둘째, 원래 대부분 식물성장이 가능한 양질의 흙으로 구성된 비탈면이나
표면이 오랜기간 비바람등의 풍화작용에 의해 깎여나가고 침식되어서
돌과 바위에 토사가 혼합되어 일부 부석등에 의한 붕괴위험이 클 경우에는
부석등의 표면붕괴위험이 큰 구간은 숏크리트나 낙석방지망등의 공법을
먼저 현장비탈면상태에 따라 시공한 후 그 위에 녹생토공법을 시공할 수
있습니다.


셋째, 경사도가 60도 이하의 대부분 식물성장이 불가능한 단단한 마사토나
풍화암 리핑암등으로 구성된 비탈면 표면의 풍화방지와 낙석방지에는
PVC 코팅철망을 비탈면위의 측구나 소단부에 감아
50cm이상의 앙카핀으로 고정시키고 망의 중간과 하부에도
30cm이상의 앙카핀으로 고정시킨 후  녹생배합토를
두께 10 ~ 15cm 정도로 살포합니다

넷째, 경사도가 60도 이상의
대부분 암석과 암반으로 구성된 비탈면 표면의
풍화방지와 낙석방지에는 숏크리트나 낙석방지망등의 공법을
먼저 현장비탈면상태에 따라 시공한 후
그 위에 녹생토공법을 시공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비탈면의 경사도를 조절하면서 외적미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방법입니다
옛날부터 비탈면의 경사도와 하단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멘트구조물에 의한 옹벽또는 시멘트블록쌓기, 습식숏크리트 그리고 앙카공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외적미관도 매우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이어서
장차 건축물폐기물을 양산하는 시멘트구조물공법을 지양하고
꽃이나 화초, 관상식물등의 식재가 동시에 가능한
식생블록이나 식생흙마대쌓기등의 공법도 병행합니다.
게다가 식생블록및 식생마대시공시 내부 비탈면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고정핀과 토목섬유인 그리드공법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여섯째, 비탈면의 붕괴나 미끌림(슬라이딩)을 녹생토가 방지할 수 있을까 ?
이런질문에 대답을 드리기 전에 비탈면의 붕괴나 슬라이딩의 원인부터
찾아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비탈면 상부의 산마루측구와 중간 소단의 배수로의 시공상태와
내부 지하침출수의 처리등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비탈면의 안정성은 크게 낮아집니다
사실, 비탈면 붕괴나 슬라이딩의 대부분 문제가 바로 상기의 문제에서 발생하더군요
위의 근본적해결방법은 수평배수공과 측구과 소단의 적합한 배수로시공 그리고
기타 현장여건에 맞는 시공전 부분방수처리등의 시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일곱째, 그외 인공비탈면에  침출수등의 여러가지의 구조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상당기간동안에 일정범위이상에 이미 내부의 절리와 지층간의 슬라이딩현상과
뒤틀림 층간간 절리운동등이 발생하고 있어왔다면 먼저 비탈면보강공법인
네일링(소일네일,락볼트,락네일....)공법과 수평배수공 공법을 선시공 한 다음
차후에 녹생토시공을 하여야만 진정한 비탈면보호와 안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탈면 시공문의나 더 자세한 자료를 원하시면
아래 저희들의 시공전문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dngr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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